병력 상한과 42.2% 법칙
OpenFront 병력이 언제 가장 빨리 느는지 소스코드 공식으로 설명합니다. 병력 상한 계산법, 42.2% 정점의 수학적 근거, 도시가 땅보다 효율적인 이유.
결론부터
- 병력이 상한의 42.2% 일 때 증가 속도가 최대입니다
- 상한에 붙으면 성장이 거의 멈춥니다. 모아두는 플레이가 최악인 이유입니다
- 증가율 표시가 주황으로 바뀌는 순간이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입니다. 계산할 필요 없습니다
병력을 아껴 모으는 플레이가 왜 최악인지, 그리고 컨트롤 패널의 초록/주황 색이 무엇을 뜻하는지 한 번에 설명합니다. 이 문서 하나만 이해해도 승률이 눈에 띄게 바뀝니다.
결론부터
- 병력이 **상한의 42.2%**일 때 증가 속도가 최대입니다
- 상한에 가까워지면 성장이 거의 멈춥니다
- 그래서 계속 공격해서 병력을 40%대로 떨궈놓는 사이클이 정답입니다
- 화면 아래 병력 증가율이 주황색으로 바뀌면 정점을 지난 것 — 그때 공격하면 됩니다
병력 상한 공식
최대병력 = 2 × (보유타일수^0.6 × 1000 + 50,000)
+ (모든 도시 레벨의 합) × 250,000
두 항이 성질이 완전히 다릅니다.
땅은 ^0.6이라 수익이 체감합니다. 타일을 4배로 늘려도 상한은 1.7배밖에 안 오릅니다.
도시는 레벨당 정확히 +250,000 선형입니다. 몇 번째 도시든 똑같이 25만을 올려줍니다.
| 상황 | 최대 병력 | 해석 |
|---|---|---|
| 땅 49타일 (스폰 직후) | 약 120,700 | 시작값 |
| 땅 1,000타일 | 약 226,000 | 땅만으로 두 배 남짓 |
| 땅 1,000타일 + 도시 1레벨 1개 | 약 476,000 | 도시 하나가 땅 1,000타일보다 크다 |
| 땅 4,000타일 | 약 390,000 | 땅을 4배 늘려도 1.7배 |
“도시는 인구 상한 +25,000”이라는 값이 일부 자료에 돌아다니는데, 실제 코드는 +250,000입니다. 열 배 차이입니다.
42.2%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
한 틱(0.1초)마다 늘어나는 병력은 이렇게 계산됩니다.
증가량 = (10 + 현재병력^0.73 / 4) × (1 − 현재병력 / 최대병력)
앞항은 병력이 많을수록 커지고, 뒷항은 상한에 가까울수록 0으로 줄어듭니다. 두 힘이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구하면:
d/dr [ r^0.73 × (1−r) ] = 0
→ 0.73 × (1−r) = r
→ r = 0.73 / 1.73 = 0.4220…
커뮤니티에서 경험칙으로 돌던 “42%“의 정체가 이 미분입니다.
실전 운용
평시 유지 밴드는 35~55%입니다. 30% 아래로 떨어뜨리면 방어가 뚫리고, 60%를 넘으면 성장을 버리는 셈입니다.
큰 한 방을 노릴 때만 70~80%까지 채웠다가 한 번에 쏟습니다.
초반 1분은 예외입니다. 확장이 상한을 키우고 그 상한이 다시 성장을 키우는 복리가 붙기 때문에, 오프닝에서는 20~30%로 더 낮게 잡고 더 공격적으로 흘려보내는 편이 낫습니다. 자세한 건 개인전 1분 빌드 오더에서 다룹니다.
색깔이 알려줍니다
컨트롤 패널 왼쪽의 +병력/초 표시는 증가율이 오르는 중이면 초록, 떨어지는 중이면 주황입니다.
즉 주황이 뜨는 순간이 42.2% 정점을 막 지난 시점입니다. 숫자를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. 주황이면 클릭하세요.
자주 하는 실수
- 병력을 모아둔다 — 상한에 붙으면 성장 엔진이 꺼집니다
- 도시를 안 짓고 땅만 먹는다 —
^0.6체감을 못 이깁니다 - 도시를 국경에 짓는다 — 영토와 함께 통째로 넘어갑니다. 반드시 내륙 깊숙이
- 공격 슬라이더를 100%로 민다 — 방어 병력의 2배를 넘으면 추가 이득이 0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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