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지옥 서남극 오프닝 — 좌표까지 정리한 루트
오픈프론트 World 맵 불지옥 난이도를 서남극에서 시작해 푸는 순서. 스폰 좌표를 격자 라벨로, 항구를 어느 나라와 이을지는 무역 공식으로 계산했습니다.
결론부터
- West Antarctica 왼쪽에 붙어 시작합니다. World 맵 격자
E10, 좌표 (419, 975) - 남미 전체와 동맹을 겁니다. 불지옥에서 배신 판정은 병력이 상한의 20% 아래로 떨어질 때만 돕니다
- 초반 항구는 남미가 아니라 남극 방향으로. 아르헨티나는 279타일로 무역 보너스 구간에 못 들어갑니다
- 핵심은 화려한 전술이 아니라 도시를 계속 올리는 것입니다
World 맵 불지옥을 안정적으로 푸는 자리가 있습니다. 서남극(West Antarctica) 왼쪽입니다. 남쪽이 맵 가장자리라 국경이 절반이고, 위쪽 남미와만 외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.
이 문서는 그 루트를 좌표와 계산으로 정리한 것입니다. 스폰 자리는 취향이지만 왜 그 자리가 편한지, 항구를 어디로 이어야 하는지는 계산으로 나옵니다.
좌표 — M 을 누르고 찾으세요
World 맵은 2000 × 1000타일이고, M 격자 한 칸이 정확히 100타일입니다. 그래서 좌표를 격자 라벨로 바꿔 적을 수 있습니다.
| 국가 | 좌표 | 격자 |
|---|---|---|
| West Antarctica | (419, 975) | E10 |
| Antarctica | (1280, 975) | M10 |
| East Antarctica | (1809, 977) | S10 |
| Peru | (516, 567) | F6 |
| Brazil | (684, 574) | G6 |
| Bolivia | (581, 620) | F7 |
| Uruguay | (626, 704) | G8 |
| Argentina | (565, 737) | F8 |
→ 격자를 처음 켜본다면 화면에서 거리 재는 법을 먼저 보세요.
1. 스폰 — E10 왼쪽에 붙습니다
스폰 위치를 고르는 동안 국가 자리는 조금씩 흔들립니다. West Antarctica 가 가장 오른쪽으로 갔을 때, 그 바로 왼쪽에 붙여 잡으세요.
- 남쪽이 맵 가장자리라 그 방향 국경이 아예 없습니다
- 서남극 대륙은 흰 땅(산지) 이 많습니다. 먹는 쪽이 손해라 봇도 잘 안 옵니다
- 확장은 저지대 방향으로 먼저 — 같은 병력으로 먹는 땅이 넓습니다
흰 땅은 손실 계수 120, 평야는 80입니다. 내가 확장할 때는 평야, 남이 나를 칠 때는 흰 땅이 좋습니다. 서남극이 그 조건을 그냥 갖고 있습니다. → 싱글 어려움 실전 팁
2. 동맹 — 남미 전체에 계속 보냅니다
Argentina · Brazil · Bolivia · Peru · Uruguay · Antarctica · East Antarctica 는 필수입니다. 거절당해도 계속 보내세요. 국력이 비슷하거나 내가 강할 때 수락률이 올라갑니다.
그리고 West Antarctica 와의 동맹을 가장 길게 유지합니다. 유일한 육로 이웃이라 여기가 뚫리면 판이 무너집니다.
불지옥에서 동맹이 실제로 하는 일
🟢 소스에서 확인되는 부분입니다.
상대 병력 + 나가 있는 병력 < 상대 상한의 20%
그리고 상대 병력 < 내 병력 → 배신
배신 판정은 내 병력이 상한의 20% 아래로 떨어질 때만 돕니다. 쉬움·보통에는 이 판정이 아예 없고 어려움·불지옥에서만 돕니다.
즉 병력을 20% 위로 유지하는 것 자체가 외교입니다. 동맹을 몇 개 걸었느냐보다 이 선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.
다만 동맹에는 대가가 있습니다. 🟢 동맹을 걸어준 국가는 더 공격적으로 나갑니다 — “가장 강한 이웃 병력의 75%는 남겨둔다”는 제한에서 동맹은 위협으로 세지 않기 때문입니다. 내가 동맹을 걸면 그 나라가 다른 곳에 더 쏟아붓습니다.
서남극 루트에서는 이게 오히려 이득입니다. 그 공격성이 남미 쪽으로 향하고, 나는 뒤에서 자랍니다.
3. 항구 — 남미가 아니라 남극 방향입니다
여기가 이 루트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입니다. 남미와 동맹했으니 남미로 무역하고 싶어지는데, 거리가 안 나옵니다.
| 무역 상대 | 거리 | 격자 | 무역선 1척당 |
|---|---|---|---|
| Argentina | 279타일 | 2.8칸 | 40,013 골드 |
| Uruguay | 341타일 | 3.4칸 | 75,086 골드 |
| Bolivia | 390타일 | 3.9칸 | 89,777 골드 |
| Brazil | 481타일 | 4.8칸 | 98,723 골드 |
| Antarctica | 861타일 | 8.6칸 | 118,050 골드 |
| East Antarctica | 1,390타일 | 13.9칸 | 144,500 골드 |
아르헨티나 무역은 브라질의 40%밖에 안 됩니다. 그리고 279타일은 300 미만이라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— 게임이 무역 상대를 뽑을 때 300타일 미만인 항구에는 근접 보너스도 동맹 보너스도 안 붙입니다. 수입도 적고 뽑히는 확률도 낮습니다.
초반 항구는 동쪽 남극 해안을 향하게 두세요. 같은 항구 하나로 세 배를 법니다. 무역선 수입 곡선은 항구 어디에 지어야 하나에 있습니다.
동쪽 Antarctica 땅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면 항구 자리가 훨씬 좋아집니다.
🟢 다만 외곽 건물이 더 안전하지는 않습니다. 국가봇은 표적 점수에서 자기 발사대에서 먼 자리를 깎기 때문에, 상대 쪽에 가까운 내 건물부터 노립니다. 남미 방향 외곽 항구는 오히려 먼저 맞는 자리입니다. 무역 수입을 위해 동쪽으로 빼는 것은 맞지만, 그걸 방공 이유로 삼지는 마세요. → 핵 언제 쓰나
4. 상륙 발판을 미리 하나 잡습니다
West Antarctica 가 남미 쪽을 공격할 때, 같은 지점에 병력 1% 만 실어 상륙을 보내세요.
동맹이 그 땅을 다 먹어도 내 타일 하나가 남습니다. 나중에 남미로 진출할 때 그 한 타일이 상륙 발판이 됩니다. 바다에서 바로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.
🟢 보트는 동시에 3척까지이고, 군함에 격침되면 탑승 병력이 전멸합니다. 순찰 반경 100타일을 피해 항로를 잡으세요. → 군함 완전 정리
5. 건설 순서
도시 → 항구 → 도시 → 공장 → (지대공은 조금 일찍, 미사일 발사대는 늦게)
지대공 미사일만 순서를 앞으로 당깁니다. 건설에 30초가 걸려서 핵이 날아오는 걸 보고 짓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.
공장은 한 채에 몰지 말고 나눠 지으세요. 한 역은 한 번에 기차 한 대만 보내므로, 같은 골드면 나눈 쪽이 20% 넘게 많습니다. → 공장·철도 수입 최적화
6. 핵심은 도시입니다
여기까지가 자리와 외교인데, 실제로 이기게 하는 건 도시를 계속 올리는 것입니다.
도시 한 레벨이 병력 상한을 +250,000명 올립니다. 서남극은 국경이 짧아 병력을 국경 방어에 덜 쓰므로, 그 병력이 그대로 공격 자원이 됩니다.
기준은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.
| 시점 | 판단 |
|---|---|
| 병력 상한이 West Antarctica의 1.5~2배 | 동맹 만료를 기다려 침공 준비 |
| 동맹이 자동 만료된 직후 | 배신 낙인 없이 공격 — 가장 좋은 타이밍 |
| 서남극 대륙을 통째로 먹음 | 남미 상륙 준비. 여기까지면 대체로 이깁니다 |
🟢 먼저 깨지 마세요. 동맹은 5분이면 저절로 풀리고, 자동 만료는 배신이 아닙니다. 먼저 깨면 30초간 모두가 나를 손실 절반으로 칩니다. → 동맹 배신하면 어떻게 되나
서남극 대륙에 나만 남으면 북쪽 해안에 항구를 깔고 상대 상륙을 군함으로 막습니다. 그 뒤는 다탄두 미사일과 수소 폭탄만 조심하면 됩니다.
이 루트의 한계
정직하게 적습니다.
- 실력이 늘지는 않습니다. 자리가 유리해서 이기는 루트라 판단력 훈련이 안 됩니다. 실력을 올리려면 공방 개인전이 낫습니다
- World 맵 전용입니다. 다른 맵에는 남극이 없거나 지형이 다릅니다
- 남미를 다 먹는 구간이 길고 지루합니다. 승리 조건이 육지의 80%라 후반이 깁니다
더 볼 것
- 화면에서 거리 재는 법 — 격자 라벨로 좌표 찾기
- 싱글 어려움 실전 팁 — 지형·상륙·동맹 판정
- 공장·철도 수입 최적화 — 공장은 나눠 짓기
- 항구 어디에 지어야 하나 — 거리별 무역 수입
- 오프닝 타이머 — 이 순서를 초 단위로 따라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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